미나리아제비과
투구꽃 (Monk's Cap) 그늘돌쩌귀와 투구꽃 을 구분하기가 참 어렵다
북한산 산행길에서 만난 작은꽃 아침에 올라갈때의 모양과 오후늦게 내려올때의 모양이 다르다,
또 비가 내릴것 같다, 기대하고 있던 가을날씨가 왜 이렇게 궂은비가 자주 내리는지.......
** 아래는 개명산(고양시와 양주시경계)에서
'실내식물(室內植物) > 야생화(野生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타리콩 (0) | 2007.10.04 |
---|---|
노고산에서 자라는 버섯 (0) | 2007.10.03 |
가을을 빚는 열매들 (0) | 2007.10.03 |
달개비 꽃의 두 가지 색 (0) | 2007.10.02 |
수염가래 와 여뀌 (0) | 200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