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은 토끼와 개구리 겁많은 토끼와 개구리 어느 숲 속에 겁이 많은 토끼가 살고 있었어요. 호랑이 소리가 멀리서 들려도 간이 콩알만해져서 부들부들 떨었어요. 여우 소리만 들려도 심장이 떨려서 말을 못할 정도였어요. 자기보다 덩치가 큰 얼룩말이나 사슴만 보아도 겁이나서 멀리 도망치곤 했어요. 어느 날 숲 속에서 ..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9.15
어리석은 '두꺼비'와 꾀많은 '게' 어느 날 두꺼비가 바위 틈에서 작은 게 한마리를 잡아 왔어요. 두꺼비는 잡아 온 작은 게를 신기한 듯 요리조리 잘 살펴보았지만 예쁜 데라고는 하나도 없었어요. 게의 다리는 열 개가 있었지만 가지런하지 못했어요. 맨 앞의 두 집게발은 가위 같았고 맨 뒤쪽 헤엄치는 발은 펑퍼짐하게 생겨서 모양이..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9.15
[스크랩]개구리는슬포^-^ [스크랩] 개구리는 슬포^-^ 원문출처 : 공수래공수거 출처 ; 동아누리(24944) ★개구리의 슬픈 사연★ 입 작은 놈이 입이 큰 놈의 등을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 목욕탕이 있었다. 개구리가 멋도 모르고 그 목욕탕에 갔다가 하마를 만났다. 녹초가 될때까지 등을 밀어야 했다. 하도 억울해 개구리는 다음날 또..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9.06
가슴에 털난 개구리 가슴에 털난 개구리 가슴에 털난 개구리만 경찰이 될수있는 개구리마을이 있었다 어느날 개구리 마을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그래서 가슴에 털난 개구리 경찰들이 사건 조사를하고 있던중 가슴에 털도 안난 개구리가 자꾸 사건 주위를 맴돌며 기웃거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것을 본 가슴에털난 개구..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9.06
[스크랩]蛙公에 관한 심층분석 [스크랩] 蛙公에 관한 심층분석 2006/09/06 08:56 [조선일보 불로그에서 원문출처 : gssong53 ] 蛙公은 물과 땅에서 모두 생활이 가능한 <물뭍동물>로서 어려서는 아가미로 숨을 쉬다가 다 자라면 폐로 숨을 쉬는 양서류 개구리목에 속하며, 네발 모두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치고 목 양쪽에 울음주머니..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9.06
도시개구리와 농촌개구리 사진=조선일보 불로그에서 옮김 도시개발화로 생긴 웅덩이에서 사는 개구리와 농촌의 연못에 사는 개구리는 친구 입니다. 어느날 농촌의 개구리가 도시웅덩이에 사는 개구리에게 놀러와 이렇게 말했읍니다,"친구야! 이곳으로 놀러 오다보니 도로위를 건널때는 자동차에 목숨을 걸고 뛰어야 하는 위..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8.25
부보님 말씀을 잘듣는.......... 항상 시키는 일들을 반대로만 실행하며 장난과 심술꾸러기 개구리가 있었읍니다. 어머니는 근심과 걱정으로 지내다 죽을때가 되어서 '냇가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하고는 눈을 감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말씀을 반대로만 실행하던 개구리는 마지막 으로 돌아가시며 남기신 어머님 말씀대로 산소를 개..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200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