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ous frogs/개구리의 뜬소문

부보님 말씀을 잘듣는..........

서핑 2006. 7. 31. 15:32

 

 

항상 시키는 일들을  반대로만 실행하며 장난과 심술꾸러기 개구리가 있었읍니다. 어머니는 근심과 걱정으로 지내다 죽을때가 되어서  '냇가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하고는 눈을 감았다. 그러나 어머니의 말씀을 반대로만 실행하던 개구리는 마지막 으로 돌아가시며 남기신 어머님 말씀대로 산소를 개울가에 만들고 말았다.   그후 비만 오면 산소가 떠내려 갈까봐 슬피우는 개구리 개굴 개굴.................개굴 개굴 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