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접어들면서 실외에서 자라던 마삭줄은 이제 온실내로 옮겨져 관리가 돼야 잎을 볼수 있다, 아직까지 서리가 내릴때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잎이 단풍을 불러오게 된다, 물론 단풍이 곱게 들어 더 아름다운 잎을 볼 수도 있으나 자칫 물관리를 소홀히 하면 뿌리가 썩을수도 있다, 초설백화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아름다운 잎을 감상하면서 옆에 있는 좀마삭줄도 눈여겨본다, 줄기를 잘라 실내에서 삽목도 해볼만 하다,
<초설백화등>
<좀마삭줄>
가을이 접어들면서 실외에서 자라던 마삭줄은 이제 온실내로 옮겨져 관리가 돼야 잎을 볼수 있다, 아직까지 서리가 내릴때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잎이 단풍을 불러오게 된다, 물론 단풍이 곱게 들어 더 아름다운 잎을 볼 수도 있으나 자칫 물관리를 소홀히 하면 뿌리가 썩을수도 있다, 초설백화등으로 불리기도 하는 아름다운 잎을 감상하면서 옆에 있는 좀마삭줄도 눈여겨본다, 줄기를 잘라 실내에서 삽목도 해볼만 하다,
<초설백화등>
<좀마삭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