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걷던 걸음은 어느새 더뎌지고 잠깐씩 짬을내어 뒤돌아 보면
돌아갈 수 없는 길은 점점 멀어지고 찬바람은 세월의 마디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며 시련을 잠재우던 당신은 행복의 덮개를 열고 있군요
이제 아침이 오면 그대의 향기는 온세상에 퍼질것입니다
200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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