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식물(室內植物)/동양란(東洋蘭)과 풍란,석곡

새해를 맞이하면서

서핑 2007. 12. 31. 15:50

 

 

 

 바쁘게 걷던 걸음은 어느새 더뎌지고 잠깐씩 짬을내어 뒤돌아 보면
돌아갈 수 없는 길은 점점 멀어지고 찬바람은 세월의 마디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며 시련을 잠재우던 당신은 행복의 덮개를 열고 있군요
이제 아침이 오면 그대의 향기는 온세상에 퍼질것입니다
                  200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실내식물(室內植物) > 동양란(東洋蘭)과 풍란,석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왕한(海王丸) 부귀란  (0) 2008.01.18
부악(富嶽) 부귀란  (0) 2008.01.18
석곡  (0) 2007.12.31
자홍희  (0) 2007.11.30
풍란  (0)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