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듐 바위솔 (Maxim.) Berger
Orostachys japonicus (Maxim.) Berger=Sedum erubescens
인근에서 용기를 제작하고여 완성품을 전시하며 판매하는 온실에서.
적정온도가 안돼는 추위에 변해버린 잎과 생리작용에 의해 피어난 꽃은 고통속에 종자번식을 위해 몸부리치는 모습이 그내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애호가들은 동절기에 잎의 색갈이 붉게 변하면서 최절정에 다달아 빨간색 모양을 어떻게 유지하는가를 감상하는것이 보람이라고 한다,
생육온도에서 곱게 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