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그에 야생화를 올리다 보니 이젠 전 보다 더욱 주변을 자세히 살펴 보는 습관이 들어 점점 쌓여만 가는 이름모를 사진들이 많아진다, 실내식물들은 대부분이 그동안 의 경험을 토대로 어느정도 정보가 쉽게 얻어지는데 노지에서 서식하는 이름 모를 많은 꽃들이 산과 들에서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지난 주 노고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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