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봄을 참지 못하고 피어오르는 이때 다육식물들도 꽃을 준비하며 애호가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이름모를 다육이면 어떠냐 색상이 변하면서 신비스럼은 더해가
며 매혹에 빠져들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며 심신을 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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