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ous frogs/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화와이 여행

서핑 2010. 12. 24. 16:47

 

     

  삼십년만의 추위라는 기상예보속에  메리 크리스마스의 메시지가 담긴 신호음이 쏟아지며 반짝이는 휴대폰에 회신 메시지를 보낸 후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되짚어 본다. 이른 아침 온실을 향할때  볼을 파고들던 찬바람 때문일까?  실내에 들어오니 유난히도 무더웠던 지난 여름이 생각난다.

   이젠 추억으로 남겨지는 화와이여행의 기억들을 잊을까 되새기며 사진 파일을 열어 불로그에  파이를 만들어 본다  금요일 저녁 힐튼 의 불꽃놀이, 카하라 호텔의 초코렛과 돌고래체험,  지나는길에 들른 거북이비치, 반나절을 물속에서보낸 하나우마베이, 깊어가는 밤을 쇼핑등으로   ...........

참고 http://blogs.yahoo.co.jp/humhumpapa/folder/1801643.html?m=lc&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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