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Petrocosmea flaccida 게스네리아과
기상대예보에선 백년만이라는 가뭄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가운데 한여름 같은 더위는 온실관리에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바이올렛과 사촌지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이 식물 페트로코스메아는 이렇게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작년에 미국의 애호가에게서 분양받은
페트로~~가 귀한 꽃을 보이며 내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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