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식물(室內植物)/Begoniaceae

베고니아의 삽목(번식)요령 3

서핑 2014. 4. 8. 16:37




그림은 지금 고생을 많이한 목성 베고니아를 보고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있어야할 잎 넉장이 다 소진 되었어요, 그후 중간잎이 없다 보니 뿌리부분에서 상순까지 양분옮기는데 에너지가 너무 소모되어 지금 밑분에서 새순이 즉 양분을 만드는 공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물론 그냥 두어 환경관리를 잘하면 밑부분의 잎이 잘성장하여 윗부분을 보조할수있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관리가 잘못되면 어쩌나 염려되어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보고싶어요 윗 부분을 자르면 아랫 부분의 힘이 좋은 새순이 금방 올라옵니다.

이글은 제가 지금 손님이 오신다니 차후 보완하는 설명을 수정하겠습니다 여러분과 만들어가는 메뉴얼입니다  그림의  1번을 자르고 싶어요(밀페삽) 그후 우리는 4번도 삽수를 이용할수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영양상태를 고려해  차후로 미루세요
* 차후 알아보니 밒부분의(4번) 잎은일부러 잘랐 다고 합니다.

다시정리해봅니다 
왼쪽 그림은 "해달별찬"님의 렉스베고니아 '프라우호프만'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마 처음 입식때 뿌리가 없던가 부실해서 뿌리를 다시 활착시키려고 중간부분의 잎들을 
수분증발을 막기위해  잘라버린것 같습니다 , 물론 그렇게 해야 할 식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식물은 너무 개체가 크기에 정상부분의 큰잎 잎두장 정도 붙이고(1번) 윗부분은 잘라 천삽(맨윗부분)을 하고 밑부분을 심으면 수분증발의 어려움을 줄일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장의 마디는(4번) 경삽(줄기와잎)을 하면 개체를 두개 더 얻을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원래 붙어있던 밑부분의 잎은 잘라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삽목을 시도한는 이유는 번식과 개체 보존을 위해 할때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애호가 당사자들이 결정해야 할 몫이지요;
***베고니아를 쉽게 기르기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4825
메뉴얼1 에서  7번참고


참고 베고니아의 삽목(번식)요령 2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132

참고 : 베고니아 프라우 호프만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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