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베고니아의 매력에 빠지면 애호가들은 점점 좀더 신선미넘치는 즉 주변에서 흔히 볼수없는
베고니아를 품고싶어한다, 이는 사랑인지 집착인지 본인도 잘 구분하기 어렵다며 베고니아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으로 살펴보다 결국 해외판매 사이트에서 구매대행을 통해 거금을 지불하고 한 품종의 베고니아를
이웃에 소개한다, 곧 '베고니아' 전도사 즉 예찬론자가 되어 또 아름다운 베고니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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