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의 프라오 농장(양란)

며칠전 난우회 모임회에서 오랫만에 만난 지인은  우리와 함께 어수선한 태국정세를 곁들이면서  덴파래와 그외 

양란시장의 전망과 국내시장의 동향을 서로 비교해가며 아주 예리한 분석을 내놓고 그에 걸맞는 대책을 우린 

교환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저녁을 밤 늦게까지 한적이 있다, 잠깐 스쳐가는 생각이지만 양란도 소량 다품종으로

애호가들을 위한 작부계획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이미 시도하는 농장도 있을것이다, 누구나 다 손쉽게 수입을 하고 

있지 않은가,

국내의 양란시장은 한동안 좀 어렵다고 봐야한다, 함께 모인 여러 회원들은 이구 동성 생산량이 많은 탓 이라고 한다.

                                 

 참고 태국 치앙마이의 Phrao Orchids Nurs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