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onia china curl'차이나컬'과 Princess of Hanover’'프린스하노버'
얼음장 같던 렉스베고니아 잎이 너무 크다는 생각을 들게 하고 길게 뻗어 큰 잎을 받쳐 줄 만한
힘을 잃어 갈듯한 잎자루를 보면 뭔가 균형이 안맞는 느낌도 들어요, 이때는 경험이 부족한 애호가들은
잠시 고민에 빠져든다고 하더군요, 특히 모주가 붙어 있지않아 탱크에서 기르던 어린묘는 습성이 들어 더 하지요
균형잡힌 고니를 실내공간에 알맞는 크기로 자란 후엔 과감히 잎을 잘라 삽수나 데코레이션에 이용하는게 더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참고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355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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