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을 잘견디며 참아준 포슬이의 잎사귀들은 어느덧 세월을 나타내며 잎사귀의 숫자가 밀도를 높여 참 모습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어요, 성체가된 잎을 올리려 하는데 너무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일주일전에 잎을 솎아내 밀도를 낮추고 새잎이 성체가된 잎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해봤어요,
하루하루 잎이 달라지는군요, 이제 어떤 즐거움을 주려는지 지켜봐야죠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542
***일주일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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