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닥크맘보'와 비교

애호가 한분이 예약 하면서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입고가 늦어서 그러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아닙니다 우린 저멀리 현장에가서 실물을 보고 카메라발이 아닌 애호가들이 선호할 만한 스타일만 선별해 가져와서 

일년이 걸려야 국내의 애호가들께 선보일수 있읍니다" " 미니 바이올렛도 같은 방법입니다" 라고 

답글을  올렸다, 흙묻은 손으로   

 일과시간 작업중에 신호음이 울리면 흙 묻은 손을 쩔쩔맬때가 많다,

우리가 직접 온실에서 작업을 하는데 알게되면 이해해주겠지 ,  함께 즐길수 있는 실내식물을 공급하는 우린 끊임없이 새로운 식물을 선보여야한다,

엊그제 '멋져요 이뻐요 작지만 몫을 다하는군요' , 집사람의 감탄사다 

지난 여름 직접 현장에서 선발한 40종류 중에 제일 맘에드는 품종이다  감히 이름조차   부를수가 없다,

그냥 제일 좋은 고니다, 좋아하는 고니다 

고니를 만나러 캘리포니아에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868

닥크맘보와 블랙팡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