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암꽃과 수꽃의 분위기는 다릅니다
몇몇 품종은 수꽃과 암꽃이 함께 봉투를 열어가며 마주보고 아름다움을 더 적극적으로
보여줄때가 있습니다만 역시 베고니아는 수꽃의 연정이 담긴 봉투를 열며 암꽃이 피는게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아요
MY 님!
수꽃이 피기시작하는 걸 보냅니다 부디 샹트리에를 만들어가는 암꽃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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