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식물(室內植物)/Begoniaceae

Scarlett O'hara '스칼렛오하라' (목성베고니아 처음 구입할때)

서핑 2016. 9. 11. 12:25


Scarlett O'hara http://newplants.kr/220808960885


처음 구입할때 정식된 외대형  폿트는 대부분  1~2개월 정도의 여유는 있읍니다
포장에서 풀어놓은 베고니아는 대부분 잎이 제모습이 아니나 우선 밝지 않은곳에서 하루 정도
적응후 서서히 그림자가 안생기는 음지로 옮기는게 좋을것입니다 이때는 너무 건조하면 잎이 시들거나 쳐질수도 있읍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선 주변 공중습도를 잡기 위해 리빙박스 같은 용기에 넣어두는게 참 좋읍니다, 

(습도 잡기를 위해 잎에 스프레이는 금기) 

 며칠 지낸후 적응이 된것 같을때 직사광선이 없는 밝은곳에 자리 잡으면 무난합니다,

 실내에서 잘적응 된 후엔 한낮의 뜨거운 광선만 아니면 성장에는 지장이 없읍니다
목성베고니아들은 실내적응후엔 폭풍 성장이 시작됩니다
분갈이는 약 2~3주 잘 적응시킨후 2개월 이내에 한치수 더 큰 화분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큰 화분은 뿌리 부분에 과습으로 새뿌리 활착은 물론 실패할수도 있읍니다
흙은 마사토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가벼운 흙으로 이때 본 풋트의 표면 흙보다 깊게 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목성베고니아는  성장과정에  취향에 따라 가지 치기를 이용 삽목을 할수도 있읍니다
 이때  꽃눈이 달린 줄기를 안타까워 하지말고 과감히 자르는 것은 추후 더 많은 꽃과 품위 있는
모양을  즐길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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