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
나비난 Chlorophytum laxum
실내 구석구석 또는 가구들과 사람 눈높이에 �추어 배치하면 난초같은 잎에 섬세하게 그려진 무늬는 보는이로 하여금 정숙한 마음을 들게 한다.합식이나 테라리움같은 용기의 소재로도 잘 적응하는 식물이다. 요즈음은 잎이 넓거나 색상이 황금빛같은 품종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관엽소품. 15~30도. 반음지. 습성. 배치=실내모든위치적응
< Chlorophytum comosum>
< Chlorophytum Irish > < Chlorophytum Bonny>
나비난
조란
오세안그라스
나비난
'실내식물(室內植物) > 관엽(觀葉)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음죽 (0) | 2006.08.17 |
---|---|
아펠란드라 (0) | 2006.08.16 |
페페로미아 종류둘 (0) | 2006.08.16 |
스킨답서스 = 골든 포토스 (0) | 2006.08.16 |
알로우카시아 (0) | 200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