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비설거지로 분주히 바쁜데 천하태평인 남편의 '무지개 타령'을 듣고 노고산 쪽을 바라보니 무지개가 ! !. 아! 오랫만에 보는 무지갭니다
맞은편에 석양도 참 아름다운 빛깔로 개구리 마을을 물들입니다. 오늘 하루 가 참 즐겁습니다.
'mysterious frogs > 마을 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이네 집 담에도 (0) | 2006.08.25 |
---|---|
방앗간집 담장 (0) | 2006.08.25 |
쫑이네 할머니텃밭 (0) | 2006.08.18 |
오리농법 쌀농사 결실기로........ (0) | 2006.08.17 |
산에는 나리와 버섯이 (0) | 200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