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벌써 두번째 꽃을 보네요(2월과 9월)
워낙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아니면 2월에 꽃이 지기전에 꽃을 잘라서 그런걸까?
느티나무 밑에서 엄청나게 높 온도를 잘 견디어 준 것이 고맙다.
더울때는 주변의 쥐똥나무숲에서 항상 웅크리던 청개구리들 도 요즈음은 자주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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