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낯을 잠깐 피하는라 그늘을 찿는데 아주작은 잠자리가 날라와서 카메라에 담았다.
잘 도망가지는 않는다. 이름 모르는 곤충들이 올해들어 유난히 많다. 아마 작년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길이가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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