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하모니 노티루스'와 '프린스하노버'의 애기 달팽이 비교 최근에 '프린스하노버'와 '에스카르고'라고 유통명 으로 불리는 달팽이 모양의 비슷한 잎들을 보여주는 여러 종류들이 제각 각 이름을 갖고 애호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토네이도, 하리케인, 앵무조개 등 보면 볼수록 옆에 두고 싶..

고니들을 들이다 보면 비슷한 품종이 참 많아요 더구나 다양하게 변하는 잎을 처음 만나면 너무 헷갈려요, 그럴 땐 이렇게 나란히 비교하며 변하는 잎을 감상하면 참 재미 있어요, 이래서 렉스베고니아의 매력에 빠지면 언제 헤어나올지 모른다고들 하나봐요, 사진은 비슷한 두종류의 렉..

프린세스 오브 하노버 Princess of Hanover 근경성 *****렉스 베고니아 "달팽이와 민달팽이 하노버 시리즈 의 한 품종. 일명 '회오리'(소용돌이)또는 '토네이도' 라고도 하더군요 잎자루가 부드럽고 무거운듯한 잎은 에스카르고 의 질감보다 약간 두터운듯해요, 이웃 일본 애호가 한분의 설명으..

약수터의 아침은 이슬이 마르기전이 제일 복잡하다, 더위가 시작되는 요즘들어 더욱 약수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왕래를 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꽃과 풀벌레는 개의치 않는다, 주변만 깨끗이 보존하면 걱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