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여러가지 소품화분 7월의 삿뽀로에서 중심가의 한 백화점입구 화원에 비친 진열대를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곳의 유행을 곧 따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8센티화분이하로 앙증맞다. 역시 일본 특유의 작은 소품선호도에 �춰서 실내에서의 취미생활로 바로 연결할수있는 실내식물이 유행이다. <픽크스푸미라><크리프.. 실내식물(室內植物)/관엽(觀葉)식물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