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메아속(Aechmea)·
화시아타
Aechmea 'fasciata'1995년까지는 대부분 화시아타종이 대부분이었다.
Aechmea 'Primera'
에크메아속의 특징인 잎가장자리에 촘촘이 돋아난 가시는 식물을 다룰때 조심해야할정도로 날카롭다.
아마 이가시는 원산지의 특성과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생긴 것으로판단된다. 적절한 광선에서 정상적으로 자랄때는 잎표면에 하얀분가루를 뭍힌것처럼 잎이 하얗게 보이며 하얀잎들 사이에서 내미는 연분홍 꽃대를 감상하다보면 약 한달이 지나가면서 꽃이 약 10센테이상 올라오며 점점 분홍꽃대가 애기주먹만하게 커진다, 꽃대크기가 멈출때쯤이면 분홍꽃대에서 보라색 꽃이 하나둘 약 이십여개이상 피어난다, 1980년초 화훼농가에서는 이꽃을 수정시켜 씨를 만들어 파종하면서 번식하기도 했지만 수입개방화에 의해 이십여년전부터는 해외의 종묘회사에서 작은 묘종으로 수입하여 재배하고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해외에서 도입된 화시아타의 개량종이 도입되어 재배되고있다. 한여름엔 차광이필요하다.
근래에는 Aechmea 'Primera' 가 재배되고있다.
관엽관화중품,10~30도, 습성, 반양지,배치=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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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이 양호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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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이부족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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