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lepias curassavica
영명: "Blood-flower" in Florida
처음보는 화목류로서 꽃가게 사장님께 이름을 여쭤 봤더니 새로나온 '유도화'라고 한다, 나무 수형이나 잎의 모양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도화와 흡사해 그런줄 알고 나중에 정리해 보니 유도화가 아니다, 이름이야 틀릴때가 어디 한두번이랴, 그저 쉽게 부를수 있는 이름을 붙이거나 처음 출하할때 재배자의 호칭에 따라 이어지는 이름이 흔하니까, 유도화는 잎은 버드나무요 꽃은 복사꽃과 닮았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유도화와 비교해보니 확실히 다른것을 알수가 있다, 어떻튼 쿠라사비카(curassavica)라는 식물도 우리나라의 화훼시장에서 자리자잡는 것이 보인다, 한여름에 아주 예쁜꽃을 한가지 더 볼수 있어 얼마나 좋으냐, 더구나 태양이 작렬하는 실외에서 볼수있으니,,,.......
특히 박주가리과 식물은 대체로 약용으로 이용되는 식물이 많아 잘못 이용하면 인체에 해롭다.
3도이상이면 월동가능
Asclepias curassav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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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과 [Apocynaceae]
유도화(柳桃花) 유도화 긴 잎으로 / 조용미 외
Nerium oleander '.....'
Nerium indicum
Nerium odorum
Nerium oleander 'Petit Saumon'백색계통
협죽도로 불리기도하며 제주도 지역에서는 노지월동되어 가로수나 정원에서 잘자라고 있다.
광선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겨울철에도 창가에서 충분한 광선을 받도록 해야 선명한 색상의 꽃을
구경할수 있다, 나무에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식용으론 절대 이용하면 안된다
2도이상이면 월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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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화(柳桃花) 홍색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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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화(柳桃花) 백색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