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야 정렬의 꽃 포인세티야
요즘은 꽃들이 계절이 없다, 화훼농가들의 생산능력이 좋아진 이유도 있지만 이젠 출하시기에 따라
가격의 등락폭이 심하여 년말의 성수기를 준비하다가 행여나 홍수출하로 이어지면 낭패를 본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도 후반기 시장상황을 고려해 벌써 포인세티야가 선보인다, 포인세티야는 단일식물로서 온실에서 개화를 유도(촉진)하여 출하시기를 조절하고 있지만 항상 홍수출하가 겹치는 시기가 있다, 몇년전에 새로운 품종이(이찌방)도입되어 한동안 인기가 유지될줄 예상했지만 지난해는 기대만큼 못미쳤다고 한다, 매장에 진열된 꽃들이 과연 후반기 장세를 이끌어 갈수 있을까? 이럴땐 우선 소비자들의 꽃 사랑이 넘치는 홍보가 필요한데....... 시장경제도 좋아야 하고....
*정렬의 꽃 포인세티야 *
B품종
)
품종:이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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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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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품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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