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블랙벨벳, 스크루지, 기후진, 타이거키튼,샹티레이스,아이래쉬,타이거 ,마리아(bowerae var. nigramarga)
베고니아 애호가들은 처음 구입할때의 잎 모양과 그후 일정기간이 지나 환경과 그외 신비스런 변화에 따른 모양과 색상을
감상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일부 유통업자나 애호가들의 정보왜곡으로 일상적인 변화를 유전적인 변종으로 단정지으며
변종이라고 소개할때는 참 어처구니 없다 , 아마 그렇게 판정지으면
위 사진의 품종들도 아마 여러종의 변종으로 둔갑하겠지~~~
레드타이거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999
눈썹시리즈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832
눈썹시리즈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554
'샹티레이스'와 '아이래쉬' 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861
키후진 :귀부인(貴婦人)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212
레드 타이거http://blog.daum.net/frogsvillage/1688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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