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 워낙 내공이 깊으신 애호가들이 많아서 아는척 하느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읍니다.
하지만 흐름이 잘못되면 나중에 물 길이 될 까봐 노파심? 인가봐요
우선 치명적인 병이 없는 건강한 것인지 살펴 본 후 제자리에 놓으시길 바랍니다
아마 잎한장 정도 보험용으로 삽목을 시도하는건 어쩔수 없더라도요, 잎을 두장 세장 이렇게 삽수로 이용하면
어린애가 엄마가 되는 즉 모주가 되고마는게 안타깝군요, 꽃도 피워보기전에요? 너무해요 이때가지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애를쓰고
영양을 만들어 왔는데 얼마나 당황할까요? 비유해서 반려 동물들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질문해 볼께요~
번식은 시기가 중요해요, 쇠약해 지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잘라 먹은것들은 치명적인 병에 감염이되어 또 새로운 이웃까지 오염이 되고
결국 엔 ************************잎이 딱딱해지고 왜 꽃이 안필까 그런거 있쥬 푸닥거리인 굳 을 한번 해볼까요? **
우선 각기 다른 실내조건에 맞는 환경에 최소한 일주일이상 적응 한후에 예고를 하세요,
분갈이는 되도록이면 더이상 큰분은 필요없을것 같아요, 본분의 흙을 약 10프로정도 줄이고 배양토를 채우는 방법이 좋을겁니다.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 아는척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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