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s Penny Ante(변종)
얼마전까지는 제일 못난이들이었읍니다 잘난 애들은 언제부턴가 하나둘 곁을 떠나뒤에 우리는 이렇게 더 멋진 꽃들을 보여드리게 되어
즐거움을 나누고 있읍니다, 이웃애들은 우리를 부러워 하지만 언젠가는 걔네들도 우리보다 더 예쁜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이라는걸
우린 알고 있읍니다, 멋질수록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걸 아직 모르고 있거든요,
우리만 잘난척 하는걸까요?
http://newplants.kr/2206626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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