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ous frogs/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샌디에이고의 1월

서핑 2006. 9. 17. 17:09

사진정리를 하면서 벌써 묵은사진이 되어버린 이사진을   '다녀간  불로거'가  잠시 지난 1월의 추억을 돌이키게 하여  여기에 올려본다.   개굴가족을 만나러 이억만리를 20시간을 걸려서 ..... 그래 반가웠다.

   샌디에고의 겨울은 우리나라  가을날씨처럼   쾌청했다. 참 공기가 맑고 시가지가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의 도시였다. 그리고 참 조용햇던 기억이 난다.

샌디에이고 해변 전경을 뒤로하고 개굴 가족과 함께

다운타운을 뒷배경으로 산책나오신 분에게 촬영을부탁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원앙새

친구개굴이  빨간색으로 희미하게........

짬을 내서 라스베가스를..... 야간은 무척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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