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를 하면서 벌써 묵은사진이 되어버린 이사진을 '다녀간 불로거'가 잠시 지난 1월의 추억을 돌이키게 하여 여기에 올려본다. 개굴가족을 만나러 이억만리를 20시간을 걸려서 ..... 그래 반가웠다.
샌디에고의 겨울은 우리나라 가을날씨처럼 쾌청했다. 참 공기가 맑고 시가지가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의 도시였다. 그리고 참 조용햇던 기억이 난다.
샌디에이고 해변 전경을 뒤로하고 개굴 가족과 함께
다운타운을 뒷배경으로 산책나오신 분에게 촬영을부탁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원앙새
친구개굴이 빨간색으로 희미하게........
짬을 내서 라스베가스를..... 야간은 무척 추웠다.
'mysterious frogs >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의 아름다움을... (0) | 2006.10.04 |
---|---|
아오모리와 혹카이도의 7월 (0) | 2006.09.17 |
시골장날 을 ... (0) | 2006.08.24 |
2005년 겨울 앙코르에서 (0) | 2006.08.23 |
네잎 크로바 (0) | 200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