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피나무과 (Araliaceae)
원래 이름은 '세푸레라'이다 1978년 처음 해외로부터 종묘수입상들이 종자(種子)또는 삽수(揷樹)로 도입 국내 재배농가 들에게 보급된 이후 지금까지 비슷한 품종들이 십여종이상 도입되어 재배되고 있다. 홍콩 이라고 불리는 이름외에 학명이 Schefflera 이다. 오갈피나무과 식물로서 입모양이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좋은 팔방형이다. 잎색깔과 무늬도 서너가지이며 수형도 다양해 실내에 배치하기 용이하게 재배농가들이 신경을 많이쓰고 있다. 그늘에 강하고 성장속도가 빨라 가끔 전지를 하면서 관리해야 한다. 잎이 넓고 대형인 품종도 음지에 강해 장식용으로 좋다.
관엽 중대품, 5~30도. 반음지. 습성
Schefflera octophylla ( in Hongkong habitat)
Schefflera arboricola 'Tokyo'
Schefflera arboricola 와 무늬로 구분 반입종
Schefflera Amate 잎이 넓으며 종류들 이外 다수
Schefflera actinophylla
Schefflera actinophylla 'Emerald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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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fflera arboricola Schefflera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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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형으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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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 ge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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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불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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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목대 정식준비 schefflera_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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