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태어난 웅덩이에 살얼음 가장자리에 올챙이를 관찰하러 가다가 근처에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우물을 살피게 되었다, 다른곳은 살얼음이 얼어있는데도 이곳은 아직 얼지 않은것으로 봐서 아마 살아있는 샘이 있는것 같다 , 그런데 희미하게 보이는 개구리의 활동이 눈에 띈다, 두마리 이상이다, 어떻게 이높은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서 살아 가는 것일까? 한마리는 7~8센티이상 이고 한마리는 4~5 센티 정도 되는것 같다, 뜰채로 수면에 떠있는 이물질들을 들치며 간신히 작은놈을 건져 사진을 찍었다,
크기는 4.5센티 위 아래 같은 개구리 사진을 찍기위해 온실에서
거미가 옆에서 톡톡 튀는게 귀여워 크기 6~미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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