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
시네나리아 Cineraria
Senecio cineraria hybridus
대부분 hybrid 계통으로서 세계적인 화훼종묘회사들이 서로 경쟁하듯 품종개발이 많이 이루워지는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 초부터 종묘회사를통해 종자를 수입 파종하여 재배되기시작 되었다고 한다. 사이네리아 라고도 불리우는 이 식물은 일년초로 분류하고 있다,
온실에서 재배되어 새해 정초부터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봄이 다갈때까지 화려한 꽃을 감상할수 있는 단일성 식물이다, 처음 구입후 실내에 햇볕이 잘드는 창가에서 관리를 잘하면 약 이십일정도 는 감상할수 있다. 요즈음은 화려한 꽃을 위주로한 교배종이 이십여종이상 재배되어 절화용 대신 신선한 화분의 꽃을 실내에두고 봄울 일찍맞는 기분도 있다고 하며 해마다 십여분 이상 구입 집안을 환하게 장식하는 어르신을 보면 그분의 여유있는 마음이 부러워진다. 이년생 꽃이지만 꽃이 지면 버릴수 밖에 없는 초하류로 분류한다.
분화(초화)소품, 5~25도, 양지, 반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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