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미취와 나비 벌개미취와 나비 좋은 전경이다, 살며시 디카를 들이대니 바람이 샘을 놓는다. 결정적인 순간에 바람은 시샘을 하는것 같다, 비구름이 걷히면서 바람이 지나간다. 호들갑스런 네발나비가 떠난 후, 어디선가 부전나비가 다시 얌전한 포즈를 잡는다. 벌개미취의 꽃은 어떤 나비를 를 선택할 것인가?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7.08.11
부전나비? 부전나비 지루한 장마로 논두렁풀은 하루가 달라지게 부쩍커가고 있다, 예전같으면 벌써 논두렁깍기를 서너차례 했을법한데 이렇게 습지 가장자리가 되어 나에게 좋은 취미의 장을 만들어 주고 있다. 불로그에 올리는 이사진과 글은 누군가에게 새로움을 알려주고 나도 다양한 불로그를 통해 처음접.. 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