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과(Apocynaceae)
열대지방식물로서 광선을 좋아하는 양지식물이다 ,
대부분 온실에서 개화유도가 되어 시장에 출하되기 때문에 처음 꽃을감상후 다음해에는 실내에서 관리가 되어 자연개화의 주기가 적용되어 5~6월경 실외에 배치(창가에도 무방)될무렵부터 꽃눈이형성 된다고본다.
초여름에 피기시작하여 가을까지 순차적으로 피고지는 개화기가 긴 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2002년부터 해외의 화훼종묘회사로부터 소비 선호도가 높은 적색계통만 수입하여 주로 삽목(경삽)번식을 이용 대량재배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만다빌라만 볼수있다. 5월경부터 실외의 베란다나 관리가 잘되는 창가에 배치하면 집에서 오래동안 볼수있는 아름다운 꽃이다.
현재 Mandevilla와 Sundaville를 확실히 구분하기가 애매하다 (선다빌리가 넝쿨성)
그러나 시중에서는 '만데빌라'로 불리는 꽃만 유통되고 있다.
Mandevilla sanderi 'Alice du Pont'(핑크색) 와 boliviensis(백색) , 그리고 'Ruby Star'(적색)
적색과 백색
분화식물 ,5~35도,양지. 반습성, 베란다나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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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evilla 'Ruby Star'(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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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Mandevilla 'Alice du Pont'(핑크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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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evilla boliviensis(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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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ville 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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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ville 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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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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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빌라 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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