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 Weigela subsesilis
약수터주위는 여러가지 꽃들이 계절마다 피고지는 가운데 오월이 다갈무렵 활짝피는 병꽃은 따가운 햇살을 거부라도 하듯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붉게 물들은 꽃들은 보는이의 얼굴마저 붉게 물든다.
'mysterious frogs > 마을 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동이네 할머니댁 돌나물 (0) | 2007.06.21 |
---|---|
이웃마을의 암 집단 발생원인은? (0) | 2007.06.12 |
해살이 마을의 미래 (0) | 2007.04.18 |
봄 (0) | 2007.04.12 |
추억의 기찻길 (0) | 2007.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