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나물과
물레나물
약수터옆의 웅덩이근처에서 언제부터 자라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점점 갈수록 주변의 야생화나 곤충들에게 관심이 깊어진다.
병꽃나무 옆에서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활짝 펼치며 하늘을 향해 감싸안고 있던 꽃술들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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