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집 담장밑에서 자라고있는 비비추가 꽃이 피어 지나가는 길을 꾸미고 있다.
장마가 길어지면 이꽃도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특히 벌들이 찾아와야 할텐데, 그래야 꽃수명을 다한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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