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ious frogs/개구리의 주변환경

노고산 산행길에

서핑 2007. 12. 25. 19:02

 

 

 

 

 

 

 

 

 

겨울답지 않은 푸근한 날씨에 노고산 산행길은 걷기 시작하자 마자 땀이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고목에서 꽃처럼 예쁘게 퍼지는 버섯과  바위에서 영역을 넓히는 이끼류들은 잠시 땀을 식히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 버섯과 이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 부부는 노고산에서 크리스마스의 

     아침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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