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가 온다고 마음이 분주하던 집사람이 "그래도 우리가 꽃집인데" 하면서
온실과 실내에 있던 이제 수명이 얼마 남지않은 스트렙토카르푸스꽃을 정리도 할겸
한그릇 잘라 담아 식탁 한가운데 자리하니 그럴듯하다 가끔 이렇게 하다보니 어떨때는 부탁하는 친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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