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온실속의 청개구리는 우리와 같이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마음을 나누게 될것이다.
되도록이면 이중 비닐사이로 옮겨가서 동면하면 좋을텐데, 내가 옮겨줄수는 없다,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둬야 하나? 갈등이 생긴다, 물론 온실에서 나름대로 먹이를 찾아 생존의 법칙이 잘 이루워 지면 좋겠지만 지금 온실에는 먹이가 될만한 벌레나 곤충이 아주 귀하다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mysterious frogs > 숨어있는 개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음소리 (0) | 2006.12.03 |
---|---|
온실에 겨울준비하는 북방산개구리 (0) | 2006.11.25 |
산 개구리의 겨울준비 (0) | 2006.11.21 |
이젠 긴잠을 준비하는 자이툰 청개구리 (0) | 2006.11.14 |
해외 뉴스로보는 청 개구리 (0) | 2006.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