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영 계곡을 거쳐 내려오는 물은 아직 청정수를 유지하고 고속도로(100번도로) 다리 밑 그늘은 인근 주민들의 피서행렬로 벌써 열흘째 입니다, 아쉬운것은 역시 쓰레기 처리 문제지요 . 물론 자치단체에서 처리를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도덕성 문제가 절실합니다. 지금 하수종말 처리장 공사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더 깨끗한 휴식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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