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산올라가는 중턱에는 수만가지의 생물들이 서로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 홀로 산행하는 등산객을 위해 외롭지 않게 피어잇읍니다>
이름모를버섯이 거미줄과.........
<시>산에누워서
땀을식히는라
하늘을 올려다 보면
나무가지 사이로 하늘이
저아래로 보인다
돌틈에서도 생명은...
나무는 죽어가면서 버섯의 삶터로
'mysterious frogs > 마을 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쫑이네 할머니텃밭 (0) | 2006.08.18 |
---|---|
오리농법 쌀농사 결실기로........ (0) | 2006.08.17 |
아침산책길에 달과 나팔꽃 (0) | 2006.08.14 |
마을옆으로 흐르는 곡릉천은 지금 (0) | 2006.08.09 |
경기 양주 장흥 삼하리 매남마을 (0) | 200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