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의 벼농사도 이제 마무리 했다
결실기인 후기에 적당한 날씨로 인해 벼농사는 예년작황 이상으로 수확을 했지만 수매가격을 걱정하는 마음을 농협에 떠 맡기며 내년을 또 준비해야 한다.
FTA 의 협상을 지켜볼수 밖에 없는 트랙터위 의 여러 가족들은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한다
논 에는 무더위를 이겨내고 장마비를 견디며 뜨거운 태양을 잠재우던 생물들이 모두 사라진것 처럼 썰렁해 진 것 갖지만 다시 새로운 생물들은 생태환경을 만든다.
'mysterious frogs > 마을 전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안개 (0) | 2006.11.02 |
---|---|
이웃마을이 장수마을로 (0) | 2006.10.18 |
친구가 있는 마을이 자매결연 (0) | 2006.10.15 |
지나가던 철새인가? (0) | 2006.09.11 |
새들과 같이 나누워 먹고 살아야 하나? (0) | 200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