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란 전시장에서 구색을 맞추려면 소홀히 할수 없는 꼭 필요한 난이 오돈토글로섬이다. (도쿄돔 세계난 전시회 ) (도쿄돔 전시장에서 )
이번 전시회에서도 약 이십여종을 볼 수 있었다. 워낙 많은 인파에 밀리고 미숙하기까지한 촬영으로 몇종류 가 안돼는 사진을 겨우 성공 시켜 몇장을 파이에 담아본다.
최근에 많은 품종들이 육종가들에 의해 개량을 거듭하여 꽃 크기와 수명, 그리고 花色 이 화려해 지면서 매니아 들로 부터 호응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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