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풍란계통 난과 자홍희 핑크색상의 화려함은 양란으로 착각이 들수 있으나 소엽풍란계통으로서 육종업자들에 의해 소형반다계통과의 교잡으로 작출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해외의 전시회에서 선보인적이 없는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계통의 애호가들이 많은 일본에서 전시회를 통한 발표가 없엇던 ..

Orchidaceae 난 과 대엽풍란 대엽풍란= 나도풍란 Sedirea japonica (Aerides japonica) 우리나라도 애호가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품종들이 선보이고 있다, 개체수가 많다보니 유전적인 변이도 발견되고 육종이나 배양단계에서 변이를 유도해 좀더 아름답고 관리하기 쉬운 종을 찾아냄으로서 잎이나 꽃이 흡사해 ..

난과 석곡(Dendrobium moniliforme) 우리나라 남해안 일대의 섬이나 일부해안지역에서 자생하며 일본및 중국의 일부지역에 서식하는 란과 식물이다. 난 애호가들에게는 동양란으로 분류되며 일본의 애호가들은 고전식물로서 장생란으로 분류하여 특징에 따라 이름을 붙여 희귀성과 잎의무늬,또는 꽃의 특..

남해안 일부와 일본 중국이 원산지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1990년경부터 식물 배양실에서 무균배양으로 대량번식에 성공하면서 화훼농가에서는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 이제는 애호가들및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물이 되었다. 특히 애호가들이 많아지면서 ..

********2007,3 월 일산 킨텍스전시장에서 디카로************** 난科 orchid 홍작(紅雀) 부귀란 학명 Neofinetia falcata 동양란 전시회가 열리때면 꼭 있어야 하는 란이 풍란인데 그중에서도 소엽풍란이다. 대엽풍란과는 생육습성이 비슷한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온도나 광선에서 차이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