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사람사는 세상이 어수선 하다니 어디가서 푸닥거리나 한번할까요? 제가 '무당' 개구리예요

우린 깨끗한 곳에서만 놀아요....절대로 우리 근처엔 얼씬도 마세요. 지금 우린 너무 평화롭습니다

개구리 이름이 정확치 않아 올리지 못합니다만 아는분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무당개구리는... 갈색과 녹색의 얼룩으로 위장하여 숲이나 땅바닥 또는 바위밑이나 물속에서 몸을 숨겨 적으로 부터의 공격을 보호 하기도한다. 또한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몸으 뒤집어 아랫배를 내놓고 죽은듯이 꿈적도 않는다. 배는 붉은색.도는 검정무늬가선명하게 얼룩져 있다. 모든 양서류..

개구쟁이가 화분위에서 ......................

개구리가~~~~~도랑을 난 아직 더운데.... 요즈음 해충때문에 <산개구리> 부지런한 우리 아저씨 혹시 농약이나 안칠지 모르겠네?

소나기가 지나간 뒤에 푹파인 마당한 옆에서 어쩜 .......

철저히 위장된 해병 청개구리 영원한 해병!

'싯서스 디스콜로' 는 무늬가 참 아름답다 특히 잎뒷면의 자주색 빛은 개구리의 색깔 변화에 많음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개구리종명: Dendrobate auartus dariel >

"아나나스 화시아타 "잎사이의 개구리, 색상이 참 아름다운 개구리 입니다. 보호색과 경계색을 항상 유지할수있는 것은 적절하게 만들어준 주변 환경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