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너무 높은데는 올라가지마라. 떨어질라!

왜 멍하고 일을까? 궁상만 떨다가 내려가야 하나?

폐폐로미아의 꽃대에 앉은 청개구리 꽃대 < Peperomia ‘Smaragd’> 발바닥의 흡입판이 워낙 강해서 ..............

북방산개구리 Dybowski's Brown Frog Rana temporaria dybowskii 무미목(無尾目) 개구리과의 양서류. 분류 : 무미목(無尾目) 개구리과 크기 : 몸길이 4∼7㎝이다. 색 : 등면은 갈색 또는 짙은 갈색, 배면에는 회색의 구름무늬 서식장소 : 산간 계류나 물이 괴어 있는 곳 분포지역 : 한국·일본·사할린 *몸길이 4∼7㎝이..

그래 너희들도 얼마 안 있으면 이사를 준비 해야 할꺼야 . 결국 이곳도 오염이 될테니카. 얼마 않있으면 없어질 샘솟는 웅덩이 에서 수초사이로 한가로이 노니는.....

그늘로 가려진 온실 안에서만 활동하던 청개구리가 얼룩무늬 복장을 하고 갑자기 뛰어나와 카메라와 실랑이를 벌인다. "원래대로 돌아고 싶다! ?" <온실에는 여러마리의 자이툰이 있는것 같다>

산청개구리 Rhacophorus schlegelii (Schlegel's Green Tree Frog) 산청개구리 Rhacophorus schlegelii 산청개구리과에 딸린 동물. 청개구리와 비슷하나 몸길이가 수컷은 7.5cm, 암컷은 9.5cm쯤이고 몸빛은 청록색에 갈색 반점이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다. 배는 희고 산지의 시내, 연못에 서식한다. 출처: 동물형태도감 (계몽사, ..

올해 벌써 두번째 꽃을 보네요(2월과 9월) 워낙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아니면 2월에 꽃이 지기전에 꽃을 잘라서 그런걸까? 느티나무 밑에서 엄청나게 높 온도를 잘 견디어 준 것이 고맙다. 더울때는 주변의 쥐똥나무숲에서 항상 웅크리던 청개구리들 도 요즈음은 자주 오르락 내리락 거린다.

아직은 어리지만 인삼벤자민 고무나무쯤이야 놀이터로.......... 모래를 뒤집어쓰곤 다시 인삼고무나무위로 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