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굴과 산딸나무의 하루 <산딸나무의 하루> 아침엔 이슬을 굴리는 노고산의 새소리 점심엔 허리에 찬 쥐똥나무 열매를 찾아 모여드는 한무리의 아주 작은새들 달구경 가자는 청개구리에게 얼굴 붉히는 산딸나무 열매 마음은 있어도 자리를 움직일수 없다. mysterious frogs/숨어있는 개구리 2006.09.17
온실에서 생활하는 청개구리의 변신 온실에들어온지 열흘쯤 지나서 보니 이렇게 변해 암컷과 수컷의 구분이 각선미로 들어나는것 같다. mysterious frogs/숨어있는 개구리 2006.09.13